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타임라인 (문단 편집)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25524390/260/1001|오후]] #==== 날씨 : 맑음 2-1. 스토리(116어장 260 - 119어장 329). = 시간이 흐르고 오후가 되자 방어선이 구축된 체육관 안에서 게이트가 열리고 얀쿡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이자요이, Es, 유카리, 렌은 도도블랑고를 공략하며, 야라나이오는 혼자 키린을 상대하며 주인공을 기다린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도도블랑고가 본래 데이터보다 훨씬 강하고, 이자요이와 Es가 제 시간에 도도블랑고를 처치하지 못한다. 결국 유카리의 방패가 부서지고 두 사람은 살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주인공이 나타나 도도블랑고 셋을 일격에 도륙한다. 이후 주인공과 야라나이오는 키린과 교전하고, 이자요이와 Es는 얀쿡 방어선을 지원한다. 교전 도중 주인공은 키린이 기존에 해석했던 데이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것을 감지한다. 적이 예상 이상으로 강해진 탓에 다소 고전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승리를 거둔다. 키린이 쓰러진 후, 주인공은 만나서 더러웠다며 키린에게 검격을 날린다. 그러나 그 검격은 벽에 막힌다. 센카와 치히로는 다 끝난 일을 되풀이하려 한다며 페텔기우스를 비난하지만 페텔기우스는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페텔기우스는 누가 자신의 시련에 간섭했느냐며 분노하고, 주인공과 야라나이오의 앞에 시련에 간섭한 장본인인 '검은 기사'가 나타난다. 검은 기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감을 두르고 있었으며, 주인공은 검은 기사가 레일리보다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경계하는 두 사람의 앞에서 검은 기사는 "들어라, 인과력의 소유자. 적을 착각하지 마라. 네 적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직후 주인공과 야라나이오의 인과력이 동시에 2단계로 성장한다. 그리고 3단계 승급 조건이 공개된다. 3단계 조건은 '인과력의 소유자'를 죽이고 '인과력의 소유자'의 플레이어 카드를 흡수. ※그 외의 조건으로는 절대로 승급이 불가능하다. 동요하는 두 사람에게 검은 기사는 "나는 네 적이 아니다. 네 적은 네 옆에 있는 바로 그 자다."라고 말한다. 2-2. 행동 및 선택지. = 전투 행동: 주인공, 비프데 야라나이오 vs 키린. - 전투 결과: 승리. 2-3. 판정 및 데이터. = 어빌리티: 주인공, '인과력'이 A2랭크로 상승. 2-4. 호감도 정리. = 없음. 2-5. 비고 사항. = 이 전투에서 얻은 포인트 및 소재는 20일차에서 결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